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자기 일터로 가야 자기 할 일이 보인다 [이사야 43장 19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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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야 43장 19절

 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
 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
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


<일>은 ‘자기’를 찾아오지 않습니다.  

<일터>로 가야 ‘할 일’이 보이므로
항상 <일할 자>가 ‘일’을 찾아가야 합니다.

저마다 ‘자기를 위해서 할 일’이 있습니다.

<할 일>이 많고 많아도 깨닫지 못하면
할 수 없고, <할 일>이 생각나지 않습니다.

<할 일>을 하지 않으면,
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손해가 갑니다.

고로 ‘할 일’이 생각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!

하나님은 우리가 육을 가지고
‘영원한 일’을 행하면 ‘육’도 ‘영’도
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.

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
매일 <할 일>을 찾아서 행하는
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.

 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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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주(主)는 고난 후에 영광 [누가복음 24장 25-27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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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복음 24장 25-27절

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
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
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
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
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
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

성경 본문에 미련하여 선지자들의 예언과
성경을 더디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가 <고난>을 받고
<자기 영광>에 들어가야 할 것 즉 하나님의 역사는
<고난 후에 영광의 역사>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.

그러므로

“<고난의 때>라도 죽도록 충성해야 되나니,
<현재의 고난>은 <장차 받을 영광>에
비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.” 하셨습니다.


<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역사>는
<고난> 후에 ‘고난의 역사’가 오지만,

<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역사>는
<고난> 후에 ‘영광의 역사’가 찾아옵니다.


영광의 역사란 영적인 역사를 말합니다.

그렇다면 영적인 역사란 무엇일까요?
이는 바로 머리이며 영인 그리스도를
따라 행하는 역사를 말합니다.

모두 하나님의 뜻 안에서

그리스도의 영원한 사랑이
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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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할 일을 해 놓고 누려야 진짜 기쁨과 영광이다 [요한계시록 2장 10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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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본문 ] 요한계시록 2장 10절

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
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
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
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
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

영광은 할 일을 해 놓고 누려야

진정한 기쁨과 영광이 됩니다

할 일을 하지 않고 누리는 영광은
하루 밖에 나가 외식(外食)하고 오는 기쁨에 불과하지만

할 일을 해 놓고 누리는 영광은
해놓은 일이 영광이 되어 계속해서 누리게 됩니다

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다 하고 나면
그 일로 인해 기쁨과 영광이 옵니다

억지로 짜증 내며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
기쁜 쪽 희망의 쪽으로 두고 감사와 기쁨으로
자기 할 일을 하기 바랍니다

이제 삼위께 영광 돌리며 자기 할 일을 하면서
기쁨과 영광을 누리며 사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

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中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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